매일신문

예천-고추과잉재배 우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3년 전부터 고추시세가 높게 형성되자 올해 고추재배를 희망하는 농가가크게 늘어 고추파동이 우려된다.예천군의 경우 지난해 9천여농가에서 1천5백38㏊에 고추를 재배해 2천6백80여t의 고추를 생산, 근당 평균 3천5백원씩을 받아 고추가 타작물에 비해 수익성이 높자 많은 농민들이 고추재배를 위해 올 고추재배에 필요한 각종농자재, 종자구입을 서두르고 있어 일부 종자는 품귀현상까지 빚고있다.예천읍내 고추종자 판매상에 따르면 지난 89년 고추과잉생산으로 고추가격이근당 1천원이하로 떨어져 정부에서 고추재배 농민을 보호하기 위해 수매를하는등 고추파동을 겪었다는것.

따라서 지금추세가 계속되면 고추과잉 생산으로 인한 고추파동이 우려된다며행정기관의 적극적인 계몽과 지도로 고추 파동을 사전에 막아야 한다고 지적하고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