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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죄로 복역중인 '핵주먹' 마이크 타이슨(27)이 오는 3월 25일 가석방으로 출옥한다.지난 92년 징역 6년형을 선고받고 인디애나폴리스 소년교도소에 수감된 타이슨은 '형기의 반을 채워야 가석방 대상이 된다' 는 인디애나 주법에 따라당초 오는 5월 9일이 출소 예정일이었다.

한편 일본의 산케이 신문은 이날 타이슨이 석방되면 현 헤비급 통합챔피언인조지 포먼에게 도전권을 획득하기 위해 오는 9월9일 일본에서 재기전을 치를공산이 크다고 밝혔다.

이탈리아와 프랑스 등 세계 축구계가 폭력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알바니아 축구심판들은 경기장내외의 폭력 증가를 이유로 이번 주말경기를 거부하기로 결의했다.

에두아르 더비시 알바니아축구협회 사무총장은 13일 "심판들이 지난 3주동안폭력의 대상이 되고 있다고 불평을 해왔다"면서 지난 11일 북부도시 크루야에서 팬들간의 폭력으로 경찰이 공포탄까지 발사하게 된 것이 이번 거부의직접적인 요인이라고 밝혔다.

새크라멘토 킹스 가드인 미치 리치먼드가 제45회 미국프로농구(NBA) 올스타전에서 서부팀을 승리로 이끌며 MVP에 선정됐다.

감독추천 선수인 리치먼드는 13일 오전(한국시간) 애리조나주 피닉스 아메리카웨스트 아리나코트에서 벌어진 94~95시즌 NBA 올스타전에서 승부의 분수령이 된 3쿼터에서 외곽슛으로 10점을 올리는 등 총 23점을 기록해 서부팀이139대112로 동부팀에 대승을 거두는 데 견인차가 됐다.

일본 프로야구의 최고투수인 노모 히데오(26)가 13일 미 프로야구LA 다저스와 계약금 2백만달러(추정)에 입단 계약을 맺었다.이날 LA시내 리틀도쿄의 한 호텔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노모는 "어릴 때부터의 꿈인 메이저리그 진출이 실현돼 기쁘다"고 입단소감을 밝혔고 프레드클레이르 다저스구단 부사장은 "노모는 메이저리그 정상급수준의 투수"라고치켜세웠다.

현지 언론들도 90년 일본 긴데쓰 버팔로우즈에 입단해 4년 연속 다승왕과 탈삼진왕에 오른 노모를 지난해 다저스에 진출한 박찬호보다 한 수 위의 기량으로 평가하고 있어 박찬호의 메이저리그 복귀는 난항을 겪을 전망이다.해롤드 마이너는 덩크슛왕에, 글렌 라이스는 3점슛왕에 각각 등극했다.마이애미 히트팀의 가드인 마이너는 미 프로농구(NBA) 올스타게임 전야제 행사로 열린 덩크슛 대결에서 코트 왼쪽에서 뛰어올라 180도 회전한뒤 2단점프하며 백덩크하는 묘기를 무난히 구사해 이 부문 1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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