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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과일포장지 제조사 창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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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가 자본금 50억원을 출자, 설립한 과일포장지 제조업체인 달성공단내 (주)농협아그로(대표 장지춘) 창립식이 14일 오전 11시 원철희 농협중앙회장을 비롯 대의원 농협조합장, 달성군내 농협장, 아그로직원등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있었다.지난 87년 농산물유통공사가 설립, 운영해 오던 이 회사는 올해부터 농협중앙회가 인수, 수출용 배와 사과·포도등에 씌우는 봉지를 연간 3억매 생산,농민조합원들에게 시중보다 싼값에 공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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