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달성-삼삼오오 불만토로

대구시 편입을 눈앞에 둔 달성군 축산·산림·농업·토목직 공무원들은 신분상 불이익을 크게 우려.축산과의 경우 대구시청에 축산계가 있는 것에 비추어 볼때 구청에는 없는직제를 달성군에만 둘 지가 의문인데다 산업·산림과는 과장직제를 없앨까봐걱정이 태산.

토목직은 대구시편입후면 모조리 지하철건설본부로 발령날까 걱정이고 대구시와의 통합이 확실시되고 있는 농촌지도소는 농민들과 함께 불만을 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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