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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정은순 농구대잔치 남녀우수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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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농구의 센터 전성시대를 입증하듯 서장훈(연세대)과 정은순(삼성생명)이 94~95농구대잔치 남녀 우수선수로 뽑혔다.대한농구협회는 17일 60명으로 구성된 선거인단 투표에서 정규리그 우수선수로 남자부의 서장훈과 여자부의 정은순을 각각 남녀우수선수로 선정했다고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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