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새책-사랑의 항해도(버나드 그린 지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낭만적 사랑으로 묘사되는 애정관계의 상당수가 '사랑의 노예'관계이며 이같은 애정중독증은 알콜 마약중독만큼 위험하고 치료해야함을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미국 뉴욕에서 개업중인 정신치료사. (퇴설당, 6천5백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조국을 향해 반박하며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윤석열 검찰총장과 정경심 기소에 대해 논의한 것이 사실이 아니라면 ...
LG에너지솔루션의 포드와의 대형 전기차 배터리 계약 해지가 이차전지 업종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주요 기업들의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
방송인 유재석은 조세호가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 하차한 사실을 알리며 아쉬움을 표했으며, 조세호는 조직폭력배와의 친분 의혹으로 두 프로그램...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