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0대 서울대 총장으로 임명된 이수성교수(56.공법학)는 신의와 도덕성을중시하며 소신을 굽히지 않는 강직한 법학자.지난 80년 '서울의 봄' 당시 학생처장으로 재임중 학생들을 보호하다 보안사에 끌려가 고초를 당한 유명한 일화가 있다.
학생처장,법대학장을 역임, 학교 행정에도 비교적 정통하며 추진력이 탁월하다는 평.
이교수는 선거 유세과정에서 "대학의 개혁은 설계사가 도면을 변경하듯 쉽사리 바꿀 수 없는 것이므로 교수들의 참여와 합의를 바탕으로 대학발전 방향을 세워 실천해 나가겠다"며 '총장 심부름꾼논'을 펼쳤다.경북 칠곡 출생으로 서울고를 거쳐 56년 서울대에 입학,법학 석박사학위를받은뒤 67년부터 서울대 교수로 재직해왔으며 현재 한국형사정책학회 회장,한국 피해자학회 부회장 등을 맡고 있다. 취미는 바둑.
부인 김경순씨(57)와 1남 1녀.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