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대표적 춘양목 보존지역인 영양군 수비면 검마산(높이 1,017m)일대 1만여㏊가 국유림사업단지로 지정돼 자연휴양림과 목재집하장이 들어서는등 임업경영시범지로 개발된다.안동영림서 영덕관리소에 따르면 산림청은 올해부터 2004년까지 10년간 검마산지역 산지자원화를 위해 목재집하장 1개소, 사방댐 4개소, 임도 68㎞를 설치하고 솔잎혹파리 피해지역등 4천6백㏊에 대한 인공조림, 보육, 간벌에 나선다는 것.
특히 수비면 신원리 속칭 '절골'1백80㏊에는 내년까지 12억원을 투입, 등산로·야영장·숙박시설·자연관찰원·삼림욕장을 갖춘 종합휴양지를 건설키로했다.
이 국유림사업단지가 조성되면 인근 백암온천. 성류굴등 동해안과 연계, 관광소득개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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