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제타워-한중 인수의사도 없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LG그룹 구본무회장은 22일 취임후 가진 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세간에나도는 한국중공업 인수는 생각조차 한 적이 없고 다른 그룹이 하는 자동차나 기계산업에 진출할 의사도 전혀 없다"고 뚝 잘라 설명."그룹내 성장 가능 분야중 반도체와 가전 부문은 독립해서 가야 서로 살아남을 수 있다"면서 반도체와 LG전자의 합병설을 일축한 구회장은 "세계 10위권내의 초우량기업 실현을 위해 전문경영인을 지속적으로 양성, 회장자리까지 오를 수 있게 할 계획"이라고 부연.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조국을 향해 반박하며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윤석열 검찰총장과 정경심 기소에 대해 논의한 것이 사실이 아니라면 ...
LG에너지솔루션의 포드와의 대형 전기차 배터리 계약 해지가 이차전지 업종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주요 기업들의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
방송인 유재석은 조세호가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 하차한 사실을 알리며 아쉬움을 표했으며, 조세호는 조직폭력배와의 친분 의혹으로 두 프로그램...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