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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퀴비스트우승 미국실내테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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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의 신성 토마스 엔퀴비스트(20)가 '95미국실내테니스선수권대회에서우승했다.190㎝, 82㎏의 엔퀴비스트는 26일 필라델피아에서 벌어진 대회 남자 단식결승에서 세계랭킹 6위이자 지난해 챔피언인 중국계 미국인 마이클 창을 맞아 첫 세트를 내줬으나 잇따라 두 세트를 따내 2대1로 역전승했다.이로써 엔퀴비스트는 올 시즌 2차례, 통산 4차례 국제대회 우승과 함께 11만달러의 우승상금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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