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산울림(경주)-보건복지부 해명촉구

○…경주지역축산농민들은 1일 "지난번 보건복지부의 경솔한 소탄저병발표이후 소값이 오락가락하고 있다"며 반발.축산농민들은 당장 큰폭으로 떨어진 것은 아니지만 지난해 3월 경주남산의소탄저병파동이후 육류소비가 크게 줄어든 것을 상기하면서 보건복지부의 해명을 촉구.

축협관계자는 "보건복지부의 탄저병발표후 출시량이 줄고 축산농민들이 크게위축되는등 피해가 막심하므로 납득할만한 조치가 있어야 한다"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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