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가뭄으로 소백산계곡의 물도 고갈직전에 놓여 영주시내 농공단지입주업체들이 조업중단에 직면하고 있으며 학교와 양계단지등도 식수가 부족,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최근 영주시 가흥동 가흥농공단지내 영진직물공장등은 공업용수가 부족, 공장가동이 어렵게 됐으며 영주시 영주동 영주국민학교와 휴천동 일부 주민들은 식수공급마저 중단돼 생활에 큰 불편을 겪고 있다.
닭 3만여마리를 사육하고 있는 영주시 가흥동 정수축산양계단지에는 지하수까지 말라붙어 닭사육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영주시는 영주소방서에 긴급 물공급을 요청, 가흥농공단지에는 하루 1만4천ℓ, 영주국교에는 7천ℓ, 휴천동 주민들에게는 1천3백70ℓ, 양계단지에는 1만2천8백ℓ씩의 물을 소방펌프차로 공급해주고 있으나 오는 3월말까지 1백㎜이상의 비가 내리지 않을경우 전지역이 급수에 지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