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연예협회(이사장 석현)가 주최하는 제2회 대한민국연예예술상시상식이 28일 오후 1시 서울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렸다.탤런트 임채무와 김희애의 사회로 진행된 시상식에서 영예의 대상은 가수 이미자씨가 차지해 오는 10월 '문화의 달'에 문화훈장을 받는다. 문화체육부장관상에는 고운봉(가수) 양훈(연기) 길옥윤(가요창작) 김인배(연주) 이덕환(무용) 지종학(방송) 유방희씨(협회지부) 등 7명이 선정됐고, MBC TV제작국김명수부국장과 SBS TV제작국 윤인섭부장이 연예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예총회장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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