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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온천 관광지 개발, 일대 35만평 지정 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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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2일 도산온천을 개발하여 주변의 도산서원, 수려한 자연경관을 가진 청량산 도립공원과 연계이용을 위한 관광거점지로 활용하기 위해 안동시도산면 온혜리일원 35만평을 관광지로 지정.고시, 본격개발에 착수했다.경북도및 안동시에 따르면 다가오는 지방화시대를 맞아 관광수입을 확대하고지방 재정력을 확충하여 지역소득및 고용을 확대하기 위한 관광진흥사업의일환으로 2006년까지 민자 1천3백24억원을 유치하여 도로, 주차장, 오수처리장, 공중화장실등 공공시설을 설치하고 관광호텔, 콘도미니엄, 빌라형여관등숙박시설 57동을 건립키로 했다.이에따라 관광지역내 종합쇼핑센타, 일반및 전통상가등 상가시설 23개동을건립하고 스포츠타운, 전통놀이마당등 운동·오락시설 13개소와 퇴계교양원,관광농원등 문화·휴양시설 20개소도 건립할 예정이다.

한편 도산온천의 하루 채수가능량은 4천6백t으로 현재 5개공을 개발중에 있다.

도산온천은 수온 25.3도로 알칼리성온천으로 지난 92년1월 온천개발자문위원회가 구성돼 같은해 4월 간이온천장이 건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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