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폐차부품 파내 흉물차량 방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외곽지역에 무허가 폐차대행업소가 난립, 불법폐차 영업행위를 일삼고있어 말썽을 빚고있다.이들 무허가 폐차업소들은 폐차처리과정에서 부품을 불법으로 판매하고 있는가하면 폐차량을 아무데나 방치해 도시미관을 해치고 주민통행에 불편을 주고있으나 단속이 되지 않고있다.

대구시 북구 매천동 ㄱ종합폐차상사와 서구 비산동 ㅇ상사의 경우 고물상 영업신고를 해놓았으나 실제로는 폐차대행업을 주로 하고 있다. ㄱ종합폐차상사 주인 이모씨(34.대구시 서구 평리동)는 "소형차의 경우 대당 10만원정도의 수수료를 받고 폐차업무를 대행하고 있다"며 "폐차하고 나온 부품은 중고품을 원하는 이들에게 판매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이 폐차업소 일대는 폐차된 차와 부품 타이어등이 흉물스럽게 방치돼주변미관을 해치는 것은 물론 인근마을 어린이들의 안전사고 위험까지 낳고있다.

대구시에 허가받은 폐차장은 신한 대구 삼양종합폐차장 등 단 3곳뿐으로 이곳 이외에서의 폐차행위 및 부품반출은 금지돼 있으나 현재 대구시내에는 이같은 불법폐차업소가 30여개나 성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이에대해 대구시 관계공무원은 "무허가 폐차업소의 영업행위를 전혀몰랐다"며 "조속히 실태를 파악해 단속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사회1부〉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