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폐차부품 파내 흉물차량 방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대구 외곽지역에 무허가 폐차대행업소가 난립, 불법폐차 영업행위를 일삼고있어 말썽을 빚고있다.이들 무허가 폐차업소들은 폐차처리과정에서 부품을 불법으로 판매하고 있는가하면 폐차량을 아무데나 방치해 도시미관을 해치고 주민통행에 불편을 주고있으나 단속이 되지 않고있다.

대구시 북구 매천동 ㄱ종합폐차상사와 서구 비산동 ㅇ상사의 경우 고물상 영업신고를 해놓았으나 실제로는 폐차대행업을 주로 하고 있다. ㄱ종합폐차상사 주인 이모씨(34.대구시 서구 평리동)는 "소형차의 경우 대당 10만원정도의 수수료를 받고 폐차업무를 대행하고 있다"며 "폐차하고 나온 부품은 중고품을 원하는 이들에게 판매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이 폐차업소 일대는 폐차된 차와 부품 타이어등이 흉물스럽게 방치돼주변미관을 해치는 것은 물론 인근마을 어린이들의 안전사고 위험까지 낳고있다.

대구시에 허가받은 폐차장은 신한 대구 삼양종합폐차장 등 단 3곳뿐으로 이곳 이외에서의 폐차행위 및 부품반출은 금지돼 있으나 현재 대구시내에는 이같은 불법폐차업소가 30여개나 성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이에대해 대구시 관계공무원은 "무허가 폐차업소의 영업행위를 전혀몰랐다"며 "조속히 실태를 파악해 단속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사회1부〉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비무장지대(DMZ) 지뢰 추정 폭발 사고와 우크라이나 북한군 포로 송환 문제를 놓고 여야 간 격렬한 공방이 계속되고 있다. 박지원 더불어민주...
서울 기후동행카드의 운영이 10월 1일부로 종료되고, 모두의카드 체제로 전환된다. 새로운 시스템에서는 월 6만2000원을 기준으로 이용액에 ...
제주 천지연폭포에서 관광객이 사진 촬영 중 2m 아래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또한, 북한의 지뢰 추정 폭발 사고가 DMZ에서 발생...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