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단신-미협 포항지부 정총

한국미술협회 포항지부는 2월 정기총회를 열고 임원진을 개선했다. 재 지부장에는 명동수씨(서양화)가 선출됐으며 부지부장에 황경원(서양화) 신완식씨(서양화) 사무국장에 김기철씨(디자인)가 각각 뽑혔다. 또 감사에는 배현철(서양화) 김왕주씨(서양화)가 선임됐다. 사무국 연락처도 바뀌었으며 새 사무국은 포항시 용흥동 동지여중 미술실. 전화 0562-47-4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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