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운전면허 출장시험을 실시하면서 응시자수를 제한해 응시생들로부터불평을 사고 있다.영주경찰서는 자동차운전면허를 취득하려는 지역주민들을 위해 연4회 출장시험을 치르고 있다.
그러나 2차시험인 코스및 장거리 응시인원을 1회에 2백~5백명으로 제한,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자 이른 새벽5시부터 경찰서 접수창구에 1천여명씩 진을치고있다.
이들 응시희망자중 절반이상이 응시를 못하게 되자 지역민들의 편의도모를위한 의의가 없다며 인원제한을 풀든지 상설운전면허시험장을 개설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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