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시민정보-목욕업소 절수대책회의

대구북구청은 8일 오후2시 북구 침산3동 소재 음식업협회 북구지회 4층강당에서 관내 목욕업소 업주 68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뭄극복대책회의를 열고 목욕업소의 절수운동 및 단계별 상수도 공급 절수대책등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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