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제타워-전임직원 단결력이 원동력

0…8일 창립 7주년을 맞은 조선생명은 "올해 경영목표를 '조직약진 95' 로정해 제2의 도약을 이룰 계획" 이라며 기세.이영석사장은 총자산 5천8백억원, 총수지차 1천2백억원으로 지방생보사중 각각 1위인 점과 전반적인 경영상태가 양호한 점을 들어 "조선은 자타가 공인하는 지방생보사 선두주자" 라 자랑한뒤 "이는 전임직원의 단결이 원동력"이라 평가.

이사장은 또 최근 모기업인 갑을그룹의 금융장악에 대한 비판여론을 의식한탓인지 "조선은 지역자금의 역외유출 방지에 큰 몫을 했다" 고 강조해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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