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서중의 박원균과 박재영이 제24회 소년체전 양궁2차평가전 남중부 30m,50m경기에서 각각 1, 2위를 차지했다.박원균은 10일 앞산양궁장에서 벌어진 대회 이틀째 30m경기에서 3백49점을기록, 박재영을 17점차로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이어 벌어진 50m경기에서는 박재영이 박원균과 시소경기를 계속한 끝에 1점차로 신승, 30m경기에서의 패배를 설욕했다.
여중부경기에서는 경화여중의 김남희와 우경화가 30m와 50m경기에서 1위에등극했다.
여국부에서는 대남국교의 서미향이 이날 벌어진 20m와 30m를 모두 휩쓸어 국교부 최정상임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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