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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정보-비상급수시설 42곳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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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청은 극심한 가뭄으로 상수원이 고갈되는등 식수난이 우려되자비상급수시설을 개방, 물부족사태에 대비할 계획이다.달서구청은 15일까지 수질검사를 거쳐 두류공원내 급수전등 민방위용 비상급수시설 10개소와 민간이 설치, 사용하고있는 급수시설 42개소를 주민에게 개방, 하루7천여t의 물을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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