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히로시마 아시안게임 대표 민철기(부산시청)와 김민정(대전시청)이제10회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볼링대회에서 남녀 마스터즈 정상에 올랐다.민철기는 11일 제주우리볼링장에서 폐막된 대회 마지막날 남자마스터즈 결승16게임 결과와 보너스점수 합계에서 3천5백13점을 기록, 이재호(부산시청·3천4백17점)를 96점차로 제치고 우승했다.여자부에서는 김민정이 3천2백63점으로 아시안게임 2관왕 김숙영(성우레저·3천1백46점)과 김영심(경남선발·3천1백46점)을 앞서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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