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예식장을 벗어나 종합복지회관등에서 무료나 실비로 예식을 올리는알뜰 젊은층이 늘어나고 있다.대구시에 따르면 지난해 대구지역에서 무료예식장을 이용,결혼한 젊은이는모두 1천3백73쌍으로 나타나 작년 한해동안 지역 혼인건수의 14%를 차지한것으로 집계됐다.
올해도 3월 현재까지 2백50여쌍이 무료 및 옥외 예식장을 이용,결혼식을 올렸으며 현재 2백30쌍이 이들 장소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으로 예약을 해놓는등 무료 예식장 이용이 최근들어 크게 늘어나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대구지역에는 중앙공원,달성공원,구청회의실,근로복지회관,어린이회관등 30개소의 무료 및 실비 예식시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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