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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타워-사후처리외면 환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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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도난 두성주택본사에는 회장, 사장, 전무등 경영진이 부도 연3일째 모습을 나타내지 않아 허탈한 아파트당첨자와 채권자들이 더욱 분노.또 출근한 소수의 직원들도 "사후처리조차 외면하는 책임감없는 경영진에 환멸을 느낀다"며 초나라군사 줄듯 시간이 지날수록 하나둘씩 감소.이와함께 사무실관리가 전혀 되지않아 복사기등 집기류는 물론 서류뭉치까지밤새 사라지는 경우가 속출해 그야말로 파장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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