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김천간 경북선 철로주변의 주민들이 열차소음을 차단시키는 차음벽 설치가 안돼 심한 소음 공해에 시달리고 있다.상주의 경우 성동, 성하동등 수백세대 주민들은 허용기준치를 휠씬 초과한열차소음으로 생활에 큰 불편을 받고 있다.
영주~김천간 경북선엔 화물, 여객열차가 하루 35회나 통과, 다공질 차음벽설치가 시급하지만 이같은 시설이 제대로 돼있지않아 주민들이 밤, 낮으로소음공해에 곤욕을 당하는 실정이다.
이 지역 주민들에 따르면 열차가 통과할 때 마다 전화를 받지못하는 등 청각장애를 일으키고 있으며 기적으로 노약자 보호에 문제가 많다며 대책을 호소하고 있다.
이들 지역엔 낮에 소음허용기준치가 지역에 따라 50~70㏈인데 이보다 휠씬높은 80~90㏈ 정도의 소음이 발생되고 있고 밤시간대에도 허용기준을 크게초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상주시는 소음공해로부터 주민생활을 보호키위해 철도소음발생자인 영주지방철도청으로 하여금 차음벽을 설치토록 촉구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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