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풍중(달성군)이 제23회소년체전파견 대구지역 하키평가전에서 감삼중을 2대1로 제압, 대구무대에서의 서전을 기분좋게 장식했다.대구광역시에 편입된 현풍중은 20일 대구두류운동장서 벌어진 1차전서 전후반 1골씩을 기록, 후반에 1골을 만회한 감삼중을 어렵게 따돌렸다.이로써 현풍중은 3전2선승제의 평가전에서 먼저 1승을 확보, 유리한 고지를선점했다.
이날 현풍중은 전반27분 진창해의 선취골로 앞서나갔으나 후반15분 상대 김두배에 동점골을 허용,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현풍중은 실점후 4분만인 후반19분 박정훈이 결승골을 뽑아내며 승리를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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