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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서구 달성군 구간 경계조정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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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대구시 달서구와 서구, 달성군 등 3개지역의 경계조정에 대한 주민투표에서 주민 다수가 경계조정에 찬성의사를 보여 구간 경계조정이 사실상 확정됐다.대구 달서구청이 서구편입대상지역인 감삼 죽전동 3백94세대에 대해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 3백9세대 가운데 59.6%인 1백78세대가 서구편입을 찬성했다.

또 달서구와 달성군등 2개 행정구역에 걸쳐 있어 불편이 컸던 달성군 화원읍구라리 성서공단내 36세대주민들도 35세대가 달서구 편입을 찬성했다.대구시 중구 달성동 63세대 주민의 서구 편입 찬반투표에서도 98%가 찬성한것으로 나타났다.

이에따라 대구시는 이들지역에 대해 각 구의회와 대구시의회의 협의를 거쳐4월1일까지 내무부에 최종안을 제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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