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촌주민들의 소득증대사업으로 정부가 지원하고 있는 축양장허가가 외지인들의 투기수단으로 악용돼 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울산시에 따르면 울주구 관내에 강동면 산하리 청파수산을 비롯, 서생면 진화리 대암수산등 23개소의 축양장 허가가 나 시설규모로는 4만5천㎡에 이르고 있다는 것.이들 축양장은 서생면 21개소, 강동면 2개소등 모두 자연경관이 뛰어난 해안지역의 그린벨트에 위치하고 있으며 시설규모가 2천㎡이상인 대형축양장도 7개소에 이르고 있다.
그러나 축양장중 80%이상이 부산·대구·포항등 외지인들이 현지인들의 명의를 빌려 허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어민들의 소득증대사업에 실효를 거두지못하고 오히려 투기수단으로 악용되는 결과를 빚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TK는 "왜 광주냐" 했는데, 반도체 품은 전남광주, 실은 토허제에 한숨?
李대통령 "2030년 6월 2일 넘기는 일 절대 없다"…연임설 재차 일축
우크라, "北포로 이송 비공개 합의? 한 적 없어"…李대통령 주장 '정면반박'
"모르면 닥쳐라"vs"닥치고 설명"…與내부서도 DMZ사고 대응 '이견'
형사사법체계 혼란 낳은 李, 국방·안보도 흔들어…국민은 '불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