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평택시.평택군및 송탄시가 하나로 통합돼 '평택시'가 되는등 오는5월초 5개의 통합시가 발족하게 된다.또 대구광역시 달서구 죽전동 등 일부 지역이 서구로 조정되는 등 생활권과행정구역이 달라 불편이 야기됐던 전국 12곳의 시.군.구간 경계가 5월1일자로 새로 조정된다.
내무부는 22일 경기,충남,전남,전북,경남,강원 등 6개도가 통합을 추진해온8개지역 주민들을 상대로 의견 조사를 실시한 결과 △평택시.평택군.송탄시△ 천안시.천안군 △ 이리시.익산군 △ 삼천포시.사천군 △김해시.김해군 등5개지역 11개 시.군이 각각 주민 과반수의 찬성을 얻어 통합이 확정됐다고밝혔다.
그러나 당초 추진대상이던 속초시-양양군,목포시-무안군-신안군, 여수시-여천시-여천군 등 3곳은 일부 지역 주민들의 반대로 통합이 무산됐다.5곳중 이리시-익산군을 제외한 나머지 4곳의 통합시 명칭은 '평택시' '천안시' '사천시' '김해시' 가 될 것으로 유력시 되고 있다.
한편 내무부는 주민의견 조사등을 통해 시.군.구간 경계조정을 추진한 결과△서울 도봉구 쌍문동 일부가 강북구 우이동으로 △ 대구 달서구 죽전.감삼.용산동 일부가 서구로 △대구 중구 달성동 일부가 서구로 △대구 달성군 화원읍 구라리 일부가 달서구로 △광주 광산구 대촌출장소 전지역이 남구로 △광주 광산구 서창출장소전지역이 서구로 △광주 서구 광천동 일부가 북구 운암동으로 △경기도 화성군 태안읍(신리,망포리)이 수원시로 △경기도 평택군진위면(갈곶.고현.청호리) 일부가 오산시로 △경기도 시흥시 화정동 일부가안산시로 △경기도 시흥시 수암.장상.장하동이 안산시로△경기도 군포시 산본동 일부가 안양시로 편입되는 등 12곳의 경계가 오는 5월1일자로 새로 조정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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