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든 설리번 미육군참모총장은 미국은 제네바 핵합의로 팀 스피리트 한미 합동군사훈련이 취소됨에 따라 이완된 미군 전투태세를 제고하기 위해 수개월내에 주한미군의 군사훈련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설리번총장은 또 미국은 한반도에 대한 미국의 병력증강 차원에서 첨단장비가 제공될 것이며 한국에 주둔하는 장병과 가족들의 생활 수준을 제고하기위한 예산증액이 단행될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미군 성조지가 23일 보도했다.
설리번총장은 방한중 전방을 방문하는 자리에서 또 최근 한국의 병참기지에아파치 공격용 헬기를 추가로 배치했으며 미군들에게도 곧 M1A1전투 전차가제공될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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