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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도 '두성'서 포항경기장 보수, 체전전 완공 차질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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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가 10월 전국체전에 대비, 발주한 포항종합경기장 보수공사업체가 부도가 난 두성종합건설로 밝혀져 체전전 완공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두성종합건설은 지난달 28일 포항시가 발주한 포항실내체육관을 비롯, 수영장, 주경기장의 노후건물개보수와 도색작업등을 공개입찰을 통해 9억8천만원에 낙찰받아 조만간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었다.특히 지난 10일 포항시에 착공계까지 제출했으나, 본사의 갑작스런 부도로착공계획이 백지화됐다.

이에대해 포항시는 "연대보증업체인 대림산업개발측이 공사를 맡겠다는 의사를 밝혀와 공기완료기간인 9월8일까지는 무난히 공사를 끝낼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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