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올 연말까지 민간부문 2만4천호, 공공부문 7천6백호등 주택 3만1천호를 건설키로 했다.공공부문 주택은 지방자치단체주택공사 일반업체 근로복지공사등에서 전용면적 18평이하 소형주택을 건설, 저소득 무주택 서민과 근로자에게 공급키로했다.
또 민간부문은 원가연동제 개선및 소형주택의 품질향상등으로 주택건설을 촉진시키고 미분양 아파트의 임대주택 유도및 임대료 산정체계의 개선등으로임대주택의 공급확대를 유도할 방침이다.
도내 주택보급률은 3월말 현재 93.3%로 92년보다 1.7%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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