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의류의 수입이 크게 증가했다.28일 한국의류산업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내의류의 수입액은 5천7백82만8천달러로 93년의 2천5백63만9천달러 보다 1백25%나 늘어났다.
품목별로 보면 편직제내의류중 언더셔츠 수입액이 전년보다 1백82%나 많은 2천9백81만3천달러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나타냈고 파운데이션 수입액은 91증가한 1천3백74만4천달러, 언더팬츠는 30% 늘어난 1백90만5천달러, 슬립·잠옷 등 기타내의류는 10% 증가한 64만9천달러였다.직물제내의류 수입액은가운·언더웨어류가 1천42만1천달러, 잠옷이 2백29만6천달러로 각각 1백86%,93% 늘어났다.
지역별로는 중저가제품을 중심으로 중국에서의 수입이 2천5백98만5천달러로가장 많았고 고가품을 중심으로 이탈리아, 프랑스 등 유럽연합지역에서의 수입이 1천2백38만6천달러 등으로 이들 두지역으로부터의 수입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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