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가 오는 97년부터 전국 국민학교를 대상으로 급식을 실시한다고 방침을 정한 가운데 도심지역은 시설부족으로, 벽지학교는 학생부족으로 아동급식에 차질을 빚고 있다.포항시교육청에따르면 포항시내 도심지역에 위치한 27개국교의 경우 현재 10개국민학교가 조리실·식당등 시설이 부족, 급식을 하지 못하고 있다.이에반해 읍·면지역(구영일군)은 총 25개교중 현재 13개교가 급식을 실시하지 못하고 있는데 대부분이 학생수 1백명 미만으로 시설을 하기에는 학생수가 너무 적은 학교들이다.
한편 포항시는 올해중으로 도심지역을 중심으로 7개교에대해 급식을 추가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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