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산울림-지하철연장 늑장

○…광역행정 협의회가 이뤄지지 않아 대구지하철 경산연장 확정이 늦어지고있다는 언론보도가 있자 경산시민들이 크게 반발.주민들은 지난해 행정구역 조정때 경산지역이 대구광역시로 편입될까봐 경북도가 온갖 방해공작을 하고는 정작 지역을 위해 할일은 안하고 있다고 핀잔.이때문에 오는 6월 4대지방선거에 단체장으로 출마할 4명의 후보예상자 모두가 대구시 편입을 선거공약 1호로 들고나올 계획이어서 결과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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