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산울림-후속인사늦어 기강해이-영덕

○…단체장 출마를 위한 김우연전군수의 명퇴이후 공석이된 영덕군수에 대한후속인사가 늦어지면서 근무시간중 직원들의 빈자리가 늘어나는등 청내근무태도가 풀어진 모습.이같은 이석사유에 대해 대부분 관내출장을 들먹이고 있지만 일부간부는 한가롭게 해안가를 드라이브하고 있어 공무수행중인지 망중한을 즐기고 있는지분간하기가 아리송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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