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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한양 쟁패-대학배구선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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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대학배구의 패권은 성균관대와 한양대의 라이벌 대결로 가려지게 됐다.성균관대와 한양대는 7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갤로퍼배대학배구선수권대회 준결승전에서 홍익대와 경기대를 각각 3대0으로 완파, 가볍게 결승에 진출했다.

한양대는 김세진의 뛰어난 활약으로 구본왕이 부상으로 뛰지못한 경기대를몰아붙여 완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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