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산울림-전화국 무책임 힐책-상주

○…상주시내 곳곳에 설치된 공중전화가 잦은 고장에 동전만 삼키는 '먹통전화'가 많아 이용자들이 큰 불편.고장표시 조차안된 이들 공중전화는 동전만 삼키는 바람에 이용자들이 동전만 잃게 된다고 불평들.

이용자들은 전화국측이 순회를 자주해 고장난 전화에 고장표시를 하든가 아니면 철거해야지 그대로 방치해 두면 어쩌냐며 전화국측의 무책임한 태도를힐책.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