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가수 하춘화씨(40)가 KBS의 이인순차장(44)과 오는 5월11일 낮12시30분서울 논현동 늘봄공원에서 화촉을 밝힌다.13일 오후 소공동 롯데호텔 에메랄드룸에서 기자들과 만난 두 사람은 지난해 5월 하씨 언니의 친구인 KBS 라디오2국 박현순차장의 중매로 만나 교제해왔으며지난 설때 양가부모를 만나 허락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씨는 김계순씨(82)의 5남2녀중 다섯째로 경기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73년 KBS에 입사, 국제협력실 스포츠국 등을 거쳐 현재 기획조정실 관리부에서 근무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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