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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문경새재 관광객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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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문경읍 상초리소재 도립공원 문경새재를 찾는 관광객이 급격히 줄어들고 있다.올들어 지난 16일까지 이곳을 찾은 관광객은 8만8백92명에 불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도 3만명이나 줄었다.

매년 7~10% 증가추세이던 관광객의 격감은충북도가 지난1월26일 문경새재 제3관문 진입도로변 일대를 자연휴양림으로 조성, 입장료를 징수하면서 비롯됐다.

연간 60여만명의 관광객중 25만여명이 제3관문을 통해 입장하고 있는데 충북의 자연휴양림개장이후는 이곳으로 입장하는 관광객이 70%가량 줄었다는 것이다.

새재관리사무소측은 3개월사이 입장료수입도 1천5백만원이 감소했다며 제1관문을 통한 관광객유치전략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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