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문경읍 상초리소재 도립공원 문경새재를 찾는 관광객이 급격히 줄어들고 있다.올들어 지난 16일까지 이곳을 찾은 관광객은 8만8백92명에 불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도 3만명이나 줄었다.
매년 7~10% 증가추세이던 관광객의 격감은충북도가 지난1월26일 문경새재 제3관문 진입도로변 일대를 자연휴양림으로 조성, 입장료를 징수하면서 비롯됐다.
연간 60여만명의 관광객중 25만여명이 제3관문을 통해 입장하고 있는데 충북의 자연휴양림개장이후는 이곳으로 입장하는 관광객이 70%가량 줄었다는 것이다.
새재관리사무소측은 3개월사이 입장료수입도 1천5백만원이 감소했다며 제1관문을 통한 관광객유치전략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TK는 "왜 광주냐" 했는데, 반도체 품은 전남광주, 실은 토허제에 한숨?
李대통령 "2030년 6월 2일 넘기는 일 절대 없다"…연임설 재차 일축
우크라, "北포로 이송 비공개 합의? 한 적 없어"…李대통령 주장 '정면반박'
형사사법체계 혼란 낳은 李, 국방·안보도 흔들어…국민은 '불안'
李&靑, 추석 밥상에 '해명 요리' 4그릇 올렸는데…되레 밥상 뒤엎을 수도? [금주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