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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병력증강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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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3만7천명에 이르는 주한미군병력은 한반도 유사시에 대비한 병력 수준으로는 부족하기 때문에 한반도에 분쟁이 발생할 때에는 미군병력증강이 중대하며 현재 한미양국은 이에 대비한 훈련을 준비중이라고 한미연합사(CFC)관리들이 밝혔다。연합사 공보관인 마이크 셜리번대령은 이달말부터 실시할 미군증강대비 한미연합 군사훈련과 관련, "북한의 잠재적 군사위협에 대비, 강력한 군사태세를 갖추지않는 것은 불합리한 것"이라며 "이 훈련은 현재 남한 군사력의5%에 불과한 미군 수준을 고려할 때 매우 중요하며 한반도 분쟁 발생시 미군의 병력증강은 중대한 문제"라고 말한 것으로 미군성조지가 19일 보도했다.연합사 대변인인 짐 콜스씨도 "이 훈련의 목적은 우리가 그동안 대비해 온대로 미군병력이 필요한 곳에 적절히 배치돼 있는가를 확인하려는 것"이라며 미본토와 일본본토및 오키나와에서 차출된 미군병력을 포함, 총 1만3천명의 한미양국병력이 훈련에 참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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