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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댐 우회도등 사업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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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댐 우회도로 확장공사를 비롯, 황금동에서 담티고개간 도로개설,월곡로~월배공단 진입로,방천동 쓰레기매립장 진입로등 대구지역의 상습적 교통체증구간 도로사업들이 이달 일제히 설계용역에 들어가는등 이들도로 사업계획이최종 확정됐다.대구시는 팔공산 자연공원 통과로 일대의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공산교와 옥정교간 2.5㎞도로를 현재 폭 12m에서 30m로 확장키로 하고 1억1천3백만원의예산을 들여 이달 설계에 들어간다.

사업비 1백93억원이 투입될 이 도로는 내년 3월 보상개시와 더불어 5월중 공사에 착수, 97년 12월 마치게 된다.

또 대구시 수성구 황금동일대의 교통난을 해소할 황금동~담티고개간 2㎞구간의 도로건설사업도 사업비 3백62억원을 들여 폭 30~50m로 건설키로 하고 내년 5월중 공사에 들어가 97년 12월 완료할 계획이다.

월곡로~월배공단을 잇는 진입로 공사는 3백56억원이 투입돼 97년 5월부터 보상에 들어가며 공사는 같은해 7월중 착수한다.

월배공단 출입차량의 교통난을 해소할 이도로는 폭 30m로 1.9㎞ 구간에 걸쳐공사가 진행되며 98년 12월 완공 예정이다.

성주방향 교통체증을 줄이게 될 방천동 쓰레기매립장 진입로도 2백56억원의예산으로 폭 35m, 길이 1.2㎞로 건설되며 97년 5월 보상을 시작해 같은해 7월 공사를 착수, 98년 12월 완공을 보게 된다.

〈우정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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