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농촌 빈집 흉물로 변해 하루빨리 헐기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요즘 농어촌 곳곳에는 빈집들을 많이 볼 수가 있다. 도시로 떠나면서 정든집을 헐 수가 없었거나 돈들여 헐어치우고 갈 여력이 없는 집도 있고, 혹시나 다시 돌아와 살아야 할 지도 몰라 그대로 두고 가는것 같다.이러한 집들은 해가 갈수록 쇠락하여 흉물로 남아있다. 농어촌의 빈집은 전국적으로 줄잡아 2만여채도 넘을 것으로 추정이 된다.그렇지 않아도 우리의 농어촌이 노령화되고 상대적 빈곤감을 느끼고 있는 터에 다 허물어져 가는 빈집들을 볼때마다 농어민들의 희망을 꺾고 있다.물론 정부에서도 이를 정비하기 위하여 노력을 하고 있지만 남의 재산이기때문에 마음대로 손을 댈 수가 없어 안타까워 하고 있는 것이다.빈집을 두고 간사람 가운데서 사정이 허락하는 사람들은 자진해서 철거를 하자. 사정이 어려운 분은 읍·면사무소나 이장또는 반장에게 헐어도 좋다는뜻이라도 전해주었으면 한다. 투기삼아 사둔 대도시의 빈집주인들도 이에 동참을 하여야 할 것이다.

그래야만 농어촌을 지키고 있는 사람들도 쾌적한 환경속에서 꿈을 갖고 살수있고 떠나간 사람들에 대한 인상도 좋아질 것이다.

김명수(대구시 달성군 현풍면 성하리 192)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