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상수상 네취웨이 '보도사진전'참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해 세계보도사진상에서 르완다 학살당시 얼굴이 난자당한 후투족 청년을찍은 사진으로 대상을 수상한 미국의 사진작가 제임스 네취웨이가 25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개막한 93 세계보도사진전에 참가.자신의 작품앞에서 그는 "참혹한 현장을 사진 한장으로 모두 밝힐수는 없다"며 최근 르완다학살에 대해 "인종분쟁의 극치를 보여준 사건"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재명 정부의 대통령 임기가 짧다는 의견을 언급했지만, 국민의힘은 이를 '안이한 판단'이라며 비판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가 SK텔레콤 해킹으로 개인정보가 유출된 소비자 58명에게 1인당 10만원 상당의 보상을 결정했으나, SK텔레콤은...
21일 새벽 대구 서구 염색공단 인근에서 규모 1.5의 미소지진이 발생했으며, 이는 지난 11월 23일에 이어 두 번째 지진으로, 올해 대구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