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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가스실험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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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포된 옴진리교신자가 교단시설내에서 독가스실험이 행해졌다고 25일 처음으로 진술, 일본경찰은 신경가스 사린등 제조사실을 입증해주는 것으로 보고 26일 재차 일제수색을 벌여 화학관련 멤버와 도쿄지하철 독가스테러등의 실행범색출에 나섰다.독가스실험을 진술한 신자는 지난달 시가(자하)현에서 붙잡힌 26세의 옴교 '과학기술성'부책임자 비서로, 그는 '작년부터 연구원들이 우주복같은 복장으로독가스실험을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에따라 26일 다수의 병력을 동원, 옴교의 전국80여곳에 대한 재수색에 나서 '화학반'멤버를 비롯, 도주중인 간부와 실행범등 색출에 나섰다.서씨 범행후 25일저녁에는 옴교 교토(경도)지부에 일본도를 든 30대 남자가 뛰어들었다가 붙잡힌 사건이 발생했으며, 군마(군마)현 마에바시(전교)시의 한중국음식점에서 50여명이 기침과 안통등을 호소하는 독가스소동이 다시 벌어지는등 각지에서 옴교 및 독가스테러등과 관련된 후유증이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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