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경기가 활황세를 보이면서 쇠고기의 소비량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1일 농림수산부에 따르면 지난 14분기중 쇠고기의 소비량은 7만2천1백39t으로 작년동기의 6만3천48t에 비해 14.4% 증가했다.이중 한우를 비롯한 국내산은 3만9천9백4t으로12.4%, 수입육은 3만2천2백35t으로 17.0% 각각 늘어났다.
특히 수입육은 지난해 14분기에 45.1% 늘어난데 이어 계속 높은 증가세가이어지고 있다.
올들어 쇠고기의 소비가 급증하고 있는 것은 경기가 호황국면을 맞은데다 정부가 국내소값 및 돼지고기, 닭고기의 가격안정을 위해 수입쇠고기의 방출량을크게확대한데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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