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공단내 동서식품이 국제커피 원두값 인상에 따라 커피값을 인상해 소비자들의 비난을 사게하고 있다.동서식품은 국제원두값 강세이후로 지난해 9월에 14% 인상한데 이어 올들어3월에 9.7%, 4일부터 5%를 추가 인상했다.
커피값은 지난해 9월부터 3차례에 걸쳐 약30%가 인상되었지만 최근 특별소비세 인하분까지 더하면 소비자가격은 사실상 35%가까이 올랐다.창원.마산지역의 음식료품을 비롯해 공산품등 전품목들이 최근에 가격파괴형태의 가격인하 추진으로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있지만 동서식품은 자체 원가절감노력을 외면한 원료수입 가격인상분을 모두 소비자에게 전가시켜 물가상승을 부채질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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