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주-독성방제약 마구잡이 수간주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우리나라 최초의 서원인 소수서원(사적 55호) 경내의 원시림을 당국이 20여년째 솔잎혹파리등을 방제하면서 독성의 약을 마구잡이 수간주사해 고목들이수세가 약화되면서 고사하고 있다.경북영주시 순흥면 내죽리 소수서원 경내에는 1백여년이상 된 노송들이 나무껍질이 보기흉하게 벗겨지면서 군데군데 고사하고 있다.

또 서원내 연못옆 주세붕의 친필인 '경'자가 새겨진 바위(높이 8m, 너비11m)위의 1백여년 묵은 소나무들도 벌겋게 마르면서 죽어가고 있다.또 3백여년생 은행나무들도 밑둥치가 썩어가면서 죽어가고 있으나 방치되고있다.

이처럼 고목들이 죽어가고 있는 것은 당국이 지난 70년초부터 기승을 부린솔잎혹파리 방제를 위해20여년간 독성이 강한 '다이메크론'을 전문지식도 없이 마구잡이로 수간주사하고 영양제 보충을 안한 채 방치, 수세가 약해진 때문으로 보인다.

부산광역시 사하구 괴정동 김봉진씨(60)는 귀한 나무를 고사되도록 방치한행정당국의 처사를 이해할 수 없다며 전문기관인 임업연구소에 의뢰, 조기회생시켜야 한다며 안타까워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비무장지대(DMZ) 지뢰 추정 폭발 사고와 우크라이나 북한군 포로 송환 문제를 놓고 여야 간 격렬한 공방이 계속되고 있다. 박지원 더불어민주...
서울 기후동행카드의 운영이 10월 1일부로 종료되고, 모두의카드 체제로 전환된다. 새로운 시스템에서는 월 6만2000원을 기준으로 이용액에 ...
제주 천지연폭포에서 관광객이 사진 촬영 중 2m 아래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또한, 북한의 지뢰 추정 폭발 사고가 DMZ에서 발생...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