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가 청도 운문댐물을 공급받고 있는 실정에서 전체 식수 공급량의 29%가누수, 절수운동을 무색케하고 있다.영천시는 지난해 10월부터 운문댐으로부터 1일 2만t공급과 신령천 취수지에서 4천t등 하루 2만4천t을 공급받고 있으나 노후관 개체와 누수탐사기 도입에도 불구하고 전체공급량의 29%인 7천여t이 누수되고 있다.
영천시는 이같은 누수방지를 위해 지난해 3억원을 들여 시내변두리 지역의30년이상된 노후관 8㎞교체에 이어 누수탐사기를 1억5천만원에 도입했으나 누수방지에도 별다른 도움을 주지못하고 있다.
영천시 관계자는 저수지 서북쪽의 여과지 및 여과 도수관 노후로 인해 누수가 더욱 심화되고 있다면서 보수비 5천만원을 추경에서 확보, 개체공사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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