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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왕설래-민자, '김전교육 발언파문'에 전전긍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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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당은 김숙희전교육부장관의 발언파문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보수층을자극하는 '악재'로 작용할 것을 우려하며 선거에 미칠 영향을 분석하는등 전전긍긍하는 모습.박범진대변인은 김전장관이 전격해임되자 논평을 내고 "책임있는 위치에 있는 각료로서 신중치 못한 발언으로 군의 명예를 손상시킨데 대해 대통령이 조처를 취한 것으로 본다"며 당연한 조처였음을 강조. 특히 이날 열린 고문단회의에서도 김수한고문이 "된장 간장이나 연구하는 식품영양학자의 무식한 소치"라고 비난했고 이만섭고문은 "한마디로 어이가 없다"고 말하는등 김전장관을성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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